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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관절 장애(TMD, temporomandibular joint disorder)는 턱관절과 주변 조직들의 생리적인 균형이 깨져서 기능 이상과 통증이 발생하는 병적 상태를 통칭합니다. 턱관절은 모든 턱 운동의 중심축으로 작용하며 턱 근육과 인대에 의해 지지되는데, 이때 턱관절 사이에 있는 디스크는 뼈와 뼈 사이의 쿠션 역할을 합니다.
턱관절 장애가 생기면 턱을 벌리거나 움직일 때 소리가 나고 심하면 통증이 수반되며, 두통·어깨 결림과 같은 증상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통증·염증을 일시적으로 줄이거나 만성 통증·염증 조절을 위해 사용하며, 긴장을 완화시키고 저작근의 과도한 활성을 줄이는 역할 등을 위해 이용됩니다.

레이저, 초음파, 온찜질을 통해 통증과 염증을 완화하고 개선할 수 있습니다.

저작근의 통증으로 인한 개구 제한에 효과적입니다. 냉각 요법의 하나로 피부 신경섬유를 자극하여 통증을 느끼게 하는 신경 섬유(C-fiber)를 차단하는 원리이며, 이후 온찜질을 시행하면 저작근 통증 감소·개구 제한 개선에 더 큰 효과를 보입니다.

교합안정장치(스플린트)는 저작근을 이완하고 턱관절에 가해지는 힘을 분산시키며 턱관절을 안정화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이갈이나 이 악물기로 인한 치아 교모를 예방할 수도 있으며, 주로 수면시간에 착용하는 장치로 주치의의 주기적인 체크가 필요합니다.

턱관절 주변의 측두근과 교근에 보톡스를 주사하여 근육수축을 제한하는 방법, 진통소염제와 국소마취제·생리식염수 등으로 통증이 있는 발통점에 직접 주사하는 방법(Trigger point injection)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보존적 치료로는 한계가 있는 경우 주사기를 통해 생리식염수로 세척해주는 턱관절 세정술, 미세 수술기구를 이용하는 미세직경내시경술, 턱관절 치료의 마지막으로 선택되는 턱관절 재건 수술 등이 시행될 수 있습니다.
턱관절 장애의 원인은 크게 근육 문제와 관절 문제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잘못된 자세, 정신적 스트레스, 신경근육성 부조화, 이를 악물거나 턱을 괴는 등 사소한 습관이 누적되어 나타나는 경우도 많은 반면, 교통사고나 강한 충격을 턱관절 부위에 받거나 골격성 부정교합으로 인해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외에도 턱관절 장애 원인과 증상이 다양해 치료 전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입을 벌리고 닫을 때 '딱' 소리가 나거나 약간의 불편감이 느껴지는 정도의 턱관절 증상은 전 세계 인구의 50% 이상이 겪어보곤 합니다. 살아가면서 턱관절이 약간씩 마모되어 가며 발생하는 증상들은 있을 수 있어, 턱관절 증상이 일상생활에 방해가 될 정도인 경우 치료를 권유합니다. 턱관절 치료에 있어서 수술은 최후의 수단입니다. 보존적인 방법들부터 시도해본 후, 경과에 따라 수술을 고려하게 됩니다.
※ 턱관절 장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스트레스 관리와 생활 습관이 중요합니다.
※ 본 페이지의 정보는 일반적인 의학 정보이며, 개인의 상태에 따라 진단·치료 방법과 결과가 다를 수 있습니다. 모든 수술에는 출혈·감염·신경 손상 등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문의 상담 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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